1997년 대학을 입학하고 항상 천안역에서 버스를타고 다녀야했기에

항상 학화할머니 호도과자 가게를 지나치면서 오랜전통과 천안 먹거리 중 유명하기에

 2001년까지는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가지고 갈 수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명함도 없어지고 천안 갈일도 없고해서 생각이 나도 참아왔는데

 우연하게 인터넷을 통해 택배도 가능하다고 해서 2021년 작년부터 

 택배로 다시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변함없는 맛

 항상 변함없는 친절함...

 항상 변함없는 추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가게가 생겨서 주문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는데

 포장지,  쇼핑가방, 가게입구 (사진으로 확인) 

 그대로서 바로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전통과 맛을 이어주시기를 간잘히 바라옵니다.

 19살 청년이 벌써 40대중반이 되어가는 10월중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